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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다래못, 생태복원 사업 우수사례 선정

기사입력
2025-11-27 오후 9:30
최종수정
2025-11-27 오후 9: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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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추진한
'다래못 생태복원 사업'이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관한 공모전에서
생태복원 우수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익산시는 10억 원을 투입해
연꽃 습지와 생태체험장 등을 조성하고,
금개구리와 맹꽁이 등 야생 동물이
서식하는 생태 공간으로 복원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익산시 동산동에 있는 다래못은
1940년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됐지만
이용이 줄면서 수질과 토양 오염이
심해지자, 익산시는 2022년부터
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김진형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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