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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硏 조성준 책임연구원, 한국자원공학회 회장 선인
- 기사입력
- 2025-11-09 오전 12:02
- 최종수정
- 2025-11-09 오전 12:02
- 조회수
- 13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조성준 책임연구원이 지난 6일 부산에서 열린 한국자원공학회 총회에서 제33대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입니다.
조 신임 회장은 1996년 지질자원연구원에 입사한 뒤 자원탐사와 핵심광물 연구에 주력해 왔으며, 2022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광물자원연구본부장을 맡아 자원기술 혁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962년 창립된 한국자원공학회는 자원공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 광물과 에너지, 지하수 자원의 탐사·개발부터 자원 활용과 지반 공학까지 폭넓은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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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입니다.
조 신임 회장은 1996년 지질자원연구원에 입사한 뒤 자원탐사와 핵심광물 연구에 주력해 왔으며, 2022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광물자원연구본부장을 맡아 자원기술 혁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962년 창립된 한국자원공학회는 자원공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 광물과 에너지, 지하수 자원의 탐사·개발부터 자원 활용과 지반 공학까지 폭넓은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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