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KAIST가 오늘(28)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KAIST 테크페어 행사에서
공공기술 이전과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KAIST가 보유한 우수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고 사업화 촉진을 위해 두 기관이 추진해온 실무 협력을 바탕으로 체결됐습니다.
특구재단은 KAIST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AI, 모빌리티, 바이오 등 유망 기술을 선별해 기업와 연구자 간 맞춤형 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유망 기술이전, 창업과 연구소기업 설립 지원, 기술사업화 네트워크 활용과 정보 공유 확대 등 사업화 전 주기에 걸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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