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방송은 베트남 꽝닌성 미디어그룹인 QMG와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조창진 G1방송 대표이사 회장과 마이 부 뚜안 QMG 사장 등 양사 임직원은 지난주 베트남 꽝닌성 하롱시의 꽝닌미디어그룹 회의실에서 협의회를 갖고,
프로그램 공동 제작과 직원 교류 등 교류 협력 사업을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G1방송은 또 꽝닌성의 저소득층 여성을 위한 천만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을 QMG측에 전달했습니다.
지난 2010년 G1방송과 교류 협약을 맺고, 매년 방문단을 교환하고 있는 QMG는 베트남 꽝닌성 일원에 전파를 내보내고 있는 국영방송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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