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내 제로페이 가맹점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br><br>더불어민주당 윤관석 국회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간편진흥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 제로페이 가맹점은 2019년 1900여곳에서 올해 8월 기준 1만 7940곳까지 늘었습니다.<br><br>결제금액도 같은 기간 1억 2천만원 가량에서 24억 6천만원 가량으로 증가했습니다.<br><br>제로페이는 QR코드를 이용한 송금 방식으로 소상공인들의 카드 가맹점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서비스 입니다.
JIBS 제주방송 신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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