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베스티안 병원 다음달 4일부터 코로나 환자 수용
코로나 19 거점 전담병원을 자진해 지정받은 오송 베스티안 병원이 코로나 환자 수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베스티안병원은 자체 감염팀을 중심으로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치료 사례를 수강하는 등 전담병원으로 전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송 베스티안 병원은 입원 치료 중인 모든 환자를 같은 재단소속 병원으로 옮겨 병원을 통째로 비운 뒤 다음달 4일부터 코로나 환자만 받게 됩니다. ========================== * 청주 베스티안 병원 다음달 4일부터 코로나 환자 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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