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cjb

도민 64% 스스로 노후 생활 책임

기사입력
2020-12-30 오후 11:30
최종수정
2020-12-30 오후 11:30
조회수
119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충청북도가 도내 11개 시군 만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 충북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주요 조사결과를 보면 부모 생활비 주 제공자에 대한 질문에 '부모 스스로 생활비를 마련'한다고 답한 비율이 64.1%로 매년 응답률이 증가해 스스로 노후를 준비하는 도민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출산장려를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보육료 지원, 여성근무여건개선, 육아휴직활성화 순으로 꼽았고 자녀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고등학생 48만 2천원, 중학생 42만 9천원, 초등학생 32만 4천원이라고 답했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