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이후 회복세를 보이던 충북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이 달 들어 다시 악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도내 3개 市 지역 4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소비자심리지수는 87.4로 전월대비 5.6p 하락했습니다. 소비심리 위축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됩니다. ========================== * 12월 충북 소비자심리 '악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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