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자유구역 R&D
비지니스밸리인 울주군
삼남읍 하이테크밸리 산단에
500세대 공공임대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울산시는 '하이테크밸리 내
미분양 산업시설용지에
공공임대주택 건축이 가능하도록
산업단지 계획을 변경한 후
LH와 함께 국토교통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 공모를 신청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LH가 720억 원을 투입해
내년에 착공, 2024년 완공할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사회 초년생과 근로자, 창업자 등을 위해 시세보다 70% 이상
저렴한 월세로 공공임대 아파트500세대를 공급하게 됩니다.@
-2020/12/28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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