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울산의 집값이
8년만에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부동산이 발표한 월간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누계 기준으로 울산의
집값은 7.5%가 올라
7.56%가 오른 지난 2012년 이후
가장 많이 상승한 걸로
분석됐습니다.
집값이 이처럼 크게 오르면서
11월 말까지 울산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2만5천3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5%가 증가해 부동산 시장의
열기를 반영했습니다.@@
-2020/12/29 김진구 작성
< copyright © u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