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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울산방송) 회야강·척과천 등 11개 하천 정비

기사입력
2020-12-29 오전 10:07
최종수정
2020-12-29 오전 10:07
조회수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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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2025년까지
866억 원을 들여
재해 위험이 높은 하천을
정비합니다.

정비 대상은 태풍 '차바'로
침수피해가 컸던 회야강과
다운2 택지개발로
홍수 위험이 높아진 척과천 등 11개 하천입니다.

시는 제방 보강으로 하천재해 대응능력을 높이는 한편
자전거도로 등 이용 편익
시설물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2020/12/29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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