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와 남구가 부동산
조정대상 지역으로 지정된 뒤
이들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이 소폭 둔화된 걸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지난 21일까지 집계된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는 한 주
사이에 남구는 0.63%, 중구는
0.56%가 각각 올랐습니다.
이는 조정지역으로 지정되기
직전 조사에서 남구가 1.13%,
중구 0.59% 올랐던 것에 비해
상승폭이 조금 둔화된 걸로
분석됩니다.@@
-2020/12/27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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