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착공한
울주 방사능방재지휘센터가
내년 6월 차질없이
준공될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총사업비 95억 원
가운데 나머지 공사비
48억 원과 운영비
6억5천만 원을
내년도 국비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 삼남면에 위치한
이 센터는 평상시 원전 방사능 방재시설과 장비를 검사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사고 수습과
주민 보호를 담당합니다.@@
-2020/12/27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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