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실시하는
'문화재 돌봄사업' 대상에
울산지역 문화재 141곳이
포함됐습니다.
이 사업은 정기 점검과 수리를 통해 문화재를 관리하는 것으로,
울산에서는 국가지정 문화재
16곳, 시도 지정문화재 78곳,
서원·향교 등 비지정문화재
42곳이 대상입니다.
울산문화재돌봄사업단은
지난 2016년 이후 문화재
118곳에 대해 점검을 벌였으며
문화재수리기능자 3명 등
21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1/02/02 김예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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