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knn

창녕 '우포늪', 10년 연속 '한국관광 100선'

기사입력
2021-01-30 오후 8:30
최종수정
2021-01-30 오후 8:30
조회수
94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창녕 우포늪이 10년 연속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에 한번씩 선정하는 사업으로 우포늪은 사업 첫해부터 5회 연속 선정됐습니다. 1억4천만년 전 원시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은 낙동강 지류가 형성돼 만들어진 곳으로 다양한 생물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 멸종됐다 최근 복원한 천연기념물 198호 따오기를 방사한 곳이자,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봐야 할 곳 중 6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