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근대 선교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는 선교역사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군산시 구암동에 자리잡은
근대선교역사관은 62억 원이 투입돼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1층과 2층에 마련된 전시실에는
선교 활동 당시에 사용된 성경책과 서적, 의료기구 등의 유물이 전시돼
있습니다.
특히 군산의 근대 교육기관이었던
'멜본딘 여학교'의 모습을 본떠 건축돼
역사적 의미를 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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