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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장흥군과 자매결연...교류 확대

기사입력
2025-11-24 오후 9:30
최종수정
2025-11-24 오후 9: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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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전남 장흥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상생발전을 위해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진안 역사박물관이 공립박물관으로
다시 한 번 인증받았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동학농민혁명 당시 거점 역할을 했던
고창군과 전남 장흥군이 자매결연을 맺고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지자체는 역사와 문화,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 방안을 적극 모색할 방침입니다.

[서치근 고창군 기획예산실장 :
긴밀한 협력으로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상생발전에 모범적인 사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진안역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이번이 네 번째로,
진안역사박물관은 지역사 자료 수집과
관리, 내실 있는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무주군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에서
교육을 받은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진행했습니다.

아홉 달 동안 영농 실습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7가구는
무주에 정착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새마을운동 회원들은
정성껏 담근 1,500포기의 김장김치를
독거노인 등 250여 가구에
전달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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