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공단과 주택가 등지에 설치된
오염물질 저감시설을 정비합니다.
익산시는 다음 달까지 함열농공단지와
3·4산업단지, 국가식품클러스터,
배산 택지지구에 설치된
비점오염 저감시설 36곳을 대상으로
토사와 부유물을 제거할
계획입니다.
빗물과 함께 유입된 토사와 부유물은
시설의 물의 흐름을 막아 역류와 범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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