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어촌체험 휴양마을의
사무장 인건비가 부적절하게 지급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임종명 의원은
전북자치도가 도내 8개 어촌체험 휴양마을 사무장 인건비로 최근 3년 동안
4억 5천여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겨울철에는 운영을 중단하거나
휴업에 들어서는 등 연중 정상 운영되는
마을이 없는데도 인건비가 동일하게
지급되고 있다며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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