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권 분쟁에 휘말린
전주 자임 추모공원 사태 해결을 위해
전북치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김정수 의원은
전북자치도가 임시관리자를 신속히 지정해 청소와 소독, 안내 인력 배치,
출입 시간 정상화 등을
일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선 지원, 후 정산 방식으로
전기 요금 납부와 냉난방 시설 청소 등
기본 서비스를 우선 시행하고,
유가족 지원 창구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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