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미래 에너지 프로젝트 중 하나인
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를 선정하기 위한
발표 평가가 오늘 진행됐습니다.
현재 군산과 전남 나주, 경북 경주 등
3개 지자체가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김관영 도지사는 직접 심사위원들에게
새만금 3공구의 입지 여건과
관련 인프라인 플라즈마기술연구소가
이미 들어서 있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10년 동안 1조 2천억 원이 투입돼
각종 연구시설이 들어서게 될 부지는
이르면 다음 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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