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수영과 운전, 건축 분야에서 근무할
32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합니다.
김제시가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조성 중인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시군소식,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직원 32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입니다.
모집분야는
수영분야 22명, 운전 9명, 건축 1명으로
채용 전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김제시가 전북도의
'청년 디딤돌 스마트팜 조성 지원 사업'에 선정돼 도비 1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김제시는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조성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과 연계해
청년 농업인을 단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옛 정읍우체국 부지에 조성 중인
도심 광장의 새 이름이
'새암 달빛 광장'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새암달빛광장은 정읍의 옛 이름인
새암과 달빛을 결합한 단어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
37.4%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남수/정읍시 도시정비팀장 :
낮에는 편안한 쉼터가 되고 밤에는 문화가 흐르는 원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습니다.]
고창군이 다음 달 12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 가운데
매주 40명씩, 모두 160명을 선정해
고창마켓 쿠폰을 제공합니다.
또 기부 금액이
5억 원과 6억 원, 7억 원에 도달할 때마다
해당 기부자 3명에게
숙박권을 전달합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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