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최근 5년 동안
도내 AI 발생 건수는 60건이라며,
전남 다음으로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AI는 철새 이동이 많은 겨울철인
12월과 1월에 60%가량 집중됐으며,
김제와 부안, 정읍 등 산란계 농장
밀집 지역에서 주로 발생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