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전북에서 모레(21일) 총파업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학교 급식과 돌봄,
특수교육 등에 공백이 예상됩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학교별 여건에 맞게
빵이나 우유 등으로 급식을 대체하거나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통합 돌봄을 운영하고
교실을 정규 교육 과정이 끝난 이후에도
최대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email protected](JTV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