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전북도소방본부가
현장 안전점검과 적응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출동로 확인과
터널, 졸음쉼터, 휴게소 등 주요 지점의
구조적 특성과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길이가 1킬로미터가 넘는
석구터널과 구이 1, 2터널 구간에서는
피난 연결통로 구조와 통신환경 등을
점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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