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노인 5명 가운데 1명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내년도 노인 일자리 배정 인원은
8만 9천여 명으로, 전체 대상자 중
19.7%가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참여율입니다.
전북의 노인 일자리 사업 규모는
해마다 확대되고 있으며
전북자치도는 도비 20%를 부담해
일자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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