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가
전주시의 국외 출장 성과와
산하기관들에 대한 미흡한 인사 관리를
질타했습니다.
이국 시의원은 우범기 시장과 실.국장 등의
잦은 해외 출장에도 별다른 성과가 없다며
지난해 CES에서 따냈다던
드론축구볼 수출 계약마저 구속력이 없는
수출 의향서에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최서연 시의원은
전주시설관리공단 등 산하 기관에서
인사 문제가 반복해서 불거지고 있다며
전주시에 감사와 함께 인사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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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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