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을 의료용 대마인
헴프 산업의 테스트베드로 조성하기 위해
민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새만금개발청과 전북대,
바이오 기업 3곳 등과 함께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새만금 규제 특례를 발굴하고 재배 실증과 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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