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오는 19일
기린대로에서 버스중앙차로제인
BRT 공사를 시작합니다.
전주시는 448억 5천만 원을 들여
내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여의광장사거리에서 오목대까지
이어지는 기린대로 9.5km, 3개 구간에
버스 중앙차로와 정류장 등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030년까지 백제대로와
송천중앙로까지 BRT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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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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