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당 대표에 출마한 조국 후보가 민주당 중심의 안방정치를 도민 중심의
민생정치로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후보는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정치와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 온
오래된 장벽을 허물고, '정치적 메기'
역할을 해 전북 정치를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자회견 이후
조국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 4명은
JTV 전주방송에서
유튜브 토론회에 참여했으며
조국혁신당은 오는 23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2명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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