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취약계층 아동 120명에게
영양제를 지원합니다.
완주군은 다음 달 11일까지
약국의 후원을 받아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 120명에게 이른바
'키 쑥쏙, 몸 튼튼 영양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동 통합 사례 관리사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건강을 살피고
영양 교육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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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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