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을 위한 주식투자 아카데미가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습니다.
건전한 투자 문화 확산과
금융 교육의 중요성을 지역에서부터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주식시장 정상화의 의미와 향후 투자 방향,
2026년 경제 전망과 투자 전략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또 안호영 국회의원이
'전북, 부자 되는 금융도시 성장의 길'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도 열었습니다.
정원익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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