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수리비를 주지 않는다며
어머니에게 벽돌 등을 던지며
행패를 부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안경찰서는 어젯밤(13일) 10시 40분쯤
부안군 계화면의 한 주택에서
어머니에게 벽돌과 화분을 던지고
집에 불을 지르려고 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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