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공무원의
파견과 인사 교류가 체계 없이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김슬지 의원은 현재
전북도가
중앙부처와 산하기관에 파견.교류한 인원은 모두 86명에 이르지만 정작 선발 절차와
기준은 명문화돼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인사팀 내부 판단이나
지휘부의 의중에 따라 대상자가 결정되고 파견 기간도 들쭉날쭉하다며 공정한
선발 기준과 평가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