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중앙회와 시도협회 간부들로 구성된
한국농아인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현 집행부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비대위는 국정감사와 보건복지부 감사에서
드러난 한국농아인협회의 비리 의혹으로
협회의 명예가 실추됐다며
복지부가 현 집행부의 직무를 정지하고,
공익적 비상대책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여러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관련자 처벌도 촉구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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