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9월 전북지역 취업자는
100만 8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 1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산업별로 통신과 금융업,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취업자가 크게 늘어난 반면,
농업과 음식, 숙박업에서는 감소했습니다.
고용률은 65.2%로
1년 전보다 0.8%p 올랐고,
실업률도 1.7%로 0.1%p 상승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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