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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상가 공실률 상승세...3분기 17.6%

기사입력
2025-11-06 오후 9:30
최종수정
2025-11-06 오후 9:30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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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올해 3분기 전북지역 집합 상가 공실률은
지난 2분기보다 1.2%p 늘어난
17.6%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과 비교해도 7%p 높습니다.

집합 상가의 임대료는
제곱미터당 평균 1만 9천 원으로,
임대가격 지수는 지난 분기보다
0.27% 하락했습니다.

이정민 기자[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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