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전주방송의 10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자치단체 타당성 조사 용역의 문제점을
지적한 심층취재와 농아인 협회 고위 간부
갑질 연속보도 등이 돋보였으며,
감시자로서 언론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또
전주 건지산 부근의 난개발과
전북의 주요 현안이 터덕거리는
구조적인 원인을 심층적으로 짚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정윤성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