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카페와 차량을 향해
쇠구슬을 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안경찰서는 오늘 낮 12시 50분쯤
부안군 부안읍의 한 카페와 승용차에
지름 7밀리미터의 쇠구슬 3개가 날아와
유리창 등이 깨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새총으로 쇠구슬을 쏜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