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문화제전위원회가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사선문화제전위원회는
오늘 광복회 전주지회를 찾아
독립운동가 후손 신인기 옹 등 8명에게
쌀과 농산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영두 위원장은
애국선열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다며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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