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산업단지 근로자 등을 격려하기 위한 드라이브인 페스타가 오늘
완주 둔산공원 일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근로자 가족 가요제와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폐차 부수기 체험,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됐습니다.
'일상에서 떠나는 가장 가까운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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