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지난 주말 사직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홈 3연전에서 우천 취소된 경기를 제외한 2경기에서 모두 지며 3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롯데는 어제(10) 경기에서 선발 박세웅이 5이닝 동안 안타 10개와 함께 7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졌고, 타선도 살아나지 못하면서 1대 10 대패를 당했습니다.
반면, NC다이노스는 어제(10), 난타전 끝에 KIA타이거즈를 16대 12로 제압, 주말 동안 KIA를 상대로 2연승을 기록하며 5위 kt를 1게임 반 차로 추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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