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단체가 새 정부에 '국가책임농정'을
실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농민회 총연맹 전북도연맹 등
농민단체는 성명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강조한
'국가책임농정'을 위해서는
농업을 지속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정확한 방향을 견지하며
농민들과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단체는 또
정부가 그동안 물가를 잡겠다고
농민들의 사정을 외면했다며,
새 정부는 농민을 살리는 청사진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email protected](JTV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