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nn

'의료선교' 산증인 패티슨 박사, 43년 만에 창원 방문

기사입력
2025-06-10 오전 07:47
최종수정
2025-06-10 오전 07:49
조회수
3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1966년부터 16년 동안 국립마산결핵요양소에서 결핵 환자를 위해 헌신해온 피터 패티슨 박사가 43년 만에 창원을 찾았습니다. 의료선교활동과 관련한 일대기 출간을 기념해 창원을 찾은 패티슨 박사는 지난 7일 그가 살았던 마산합포구 가포동과 국립마산병원을 둘러봤으며 오늘(9) 창원시의 초청으로 시청을 찾아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