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맞아
천안과 아산 일대에
폭주족들이 출몰해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충남경찰청은
오늘 새벽 2시 50분쯤
아산시 탕정읍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무보험 운전을 한
오토바이 운전자 2명을 검거하는 등
밤사이 천안과 아산에서
음주, 무면허, 신호위반 등
총 86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천안과 아산 일대 폭주족이
게릴라 형식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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