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업 상태로 장기간 방치된 주유소에 대해
실태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진형석 의원은
지난 6월 말 기준
도내 휴업 주유소 44곳 가운데 21곳이
2년 이상 영업을 중단한 채
방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 의원은
휴업 주유소는 안전 관리자가 없고
정기점검도 받지 않는 만큼
토양 오염과 폭발사고 위험이 있다며
안전진단 등 실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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