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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울산방송) 공공 야외빙상장 첫선..500명 수용

기사입력
2022-12-18 오후 8:59
최종수정
2022-12-18 오후 8:59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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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울산은 광역시 중 유일하게
공공 빙상장이 없어 그동안
동계스포츠 불모지라 불렸는데요

그런데 문수체육관에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야외빙상장이 조성되면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배대원 기잡니다.

(리포트)
인파로 북적이는 야외빙상장.

아슬아슬하게 빙판 위를
달리다 넘어지고,

친구의 장난에
엉덩방아를 찧어도 얼굴엔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인터뷰)금연희 금주영/남구 신정동 '생각보다 춥지도 않고요. 그리고 이렇게 빙상장을 만들어놨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아이가 생각보다 잘 타니까 그것도 신기하고. 오늘 기분 정말 좋습니다.'

30도가 넘는 경사를
내려오는 썰매도 스릴 만점.

썰매에 몸을 맡긴 채
빠른 속도로 내려오면
어느새 추위도 잊혀집니다.

울산 첫 공공빙상장은
최대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케이트장과 얼음썰매장, 경사썰매장 등 모든 연령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브릿지:공공 야외빙상장은
오늘(17) 무료 시범운영을 거쳐
내일(18)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운영합니다.)

장비 대여료를 포함해
2천 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크리스마스이브엔
피겨스케이팅 시범 등
야외 빙상장 개장을
기념하는 행사도 개최됩니다.

울산시는 의무실과 휴게실 등
부대시설을 설치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이인대/울산시 체육지원과장 '울산의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겨울철 야외 놀이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체험해보시기 부탁드립니다.'

공공 야외빙상장이
동계스포츠와 겨울철
여가 활동에 목말랐던
시민들의 바람을
충족시키는 구심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유비씨뉴스 배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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