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도로나 공원, 하천 등 준공된 도시계획시설 안에 있는 국유지나 사유지 373필지를 찾아
울산시로 소유권을 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에 나서
올해까지 373필지 1,298억 원
상당의 재산권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올해는 홍명고와
회확마을 사이 39필지 57억 원 상당과 언양파출소에서
서부리까지 도로부지
36억 원 상당 등 102억 원
상당을 되찾았다고
설명했습니다.
-2022/12/17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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