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 새벽 5시 58분쯤
울주군 온산읍의 알루미늄
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 일부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 있던
작업자 6명은 스스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당국은 기계 설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어젯밤(16) 7시쯤엔
울주군 범서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2022/12/17 배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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