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도시'를 주제로 한 '2022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대전의 소리를 주제로 만들어진 사운드 아트 작품이
TJB 로비에 설치돼 일반인들에게 공개됐습니다.
정만영 작가의 는
미래도시의 중요한 요소인 자연과
반사되는 소리들의 현란함을 표현한 것으로,
갑천 등 대전지역의 새소리와 열차소리,
물소리 등을 채집한 작품입니다.
이번 전시는 다음달 10일 개막하는 UCLG 총회 기간에도 계속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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